아시아 기업 보험 요율은 전 분기와 동일하게 5% 하락했습니다.
- 베트남과 일본은 각각 11%와 3%의 증가율을 기록했는데, 이는 전 분기의 15%와 1%에 비해 상승한 수치입니다.
- 한국과 대만, 중국에서는 전 분기 -17%, -16%에 비해 각각 -16%, -12%로 가장 크게 감소했습니다.
당사의 아시아 보고서에서 해당 지역에 대한 전체 내용을 확인하세요.
2026년 1분기에 글로벌 기업 보험 요율은 5% 하락하여 종합 요율(Composite Rate)이 7분기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.
당사의 분기별 지수는 갱신 시점의 글로벌 기업 보험 요율 변화를 측정하는 독자적인 지표로, 전 세계 주요 보험 시장에 대한 유용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. 다음은 아시아 지역에 대한 주요 조사 결과입니다.
보험사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아시아 재물 보험 요율은 1분기 5% 하락했습니다.
- 베트남은 규제 당국의 가격 책정 정책으로 인해 재물 보험 요율이 13%라는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.
- 재물 보험 요율 내림폭이 가장 큰 곳은 한국과 대만(중화민국)으로 각각 -18%와 -13%씩 하락을 기록했습니다.
아시아 손해 보험 요율이 전 분기 1% 하락에 이어 2% 하락했습니다.
- 일본에서는 아시아 시장에서 유일하게 3% 증가했는데, 이는 전 분기 7%에 비해 다소 완화된 수치입니다.
- 한국에서는 전 분기 -17%에 이어 -12%를 기록하며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.
아시아 금융 및 전문직업인 배상책임 보험 요율은 전 분기 8% 하락한 데 이어 이번 분기에도 10%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.
- 중국 IPO 시장이 홍콩 특별행정구 등 역내 거래소로 옮겨지면서, 프리미엄 확보 기회가 줄어들고 D&O 요율에 하락 압박을 가해졌습니다.
- 홍콩과 말레이시아에서는 각각 -15%, -14%의 내렸는데, 지난 분기 하락율은 -5%, -18%였습니다.
- 포괄 배상책임보험 및 초과 배상책임보험 요율은 일본을 제외하고 대체로 보합세를 보이거나 소폭 변동하는 데 그쳤습니다.
아시아의 금융 및 전문직업인 배상책임 보험 요율은 7% 하락하여 12분기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.
- 하락폭이 가장 컸던 한국과 중국의 경우, 요율이 각각 -13%와 -10%를 기록했습니다.
- 대부분의 아시아 시장에서 임원배상책임보험(D&O)과 전문직 배상책임보험 요율이 감소했습니다.
아시아의 사이버 보험 요율은 전 분기 10% 감소세에 이어 이번 분기 6% 하락했습니다.
- 홍콩 특별행정구, 한국, 태국의 사이버 보험 요율은 -13%로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습니다. 일본은 랜섬웨어로 인한 보험 청구 건수 증가 탓에 8%의 증가율을 기록한 유일한 시장입니다.
- 사건 발생 빈도가 늘고, 당국의 규제 압박이 커짐에 따라 기업들은 리스크 관리 전략에 사이버 보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.
- 보험사들은 AI 관련 리스크, 물리적 사이버 리스크, 사기 등 더욱 복잡해진 리스크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보험 약관을 개선하고 보장 범위를 확대했습니다.
지금이야말로 사이버 리스크 관리 전략을 점검할 적기입니다. Marsh의 파악–측정-관리-대응 프레임워크가 아시아 기업들이 진화하는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비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세요.